에블린 1월신상 해피뉴블랙
(뷔스티에,가터벨트 이뿐 듯)
<에블린>1월신상 해피뉴블랙.
1월을 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
같은 이런 느낌은 뭘까요~ 새롭게
마음을 먹고 또다시 출발해야죠~
1월신상으로 나온
에블린 해피뉴블랙. 우선
스타일리하고 아주 우아해
보이는 느낌이 좋네요~ㅎ
이번 브라는 어깨끈이 다양하고
전체적으로는 레이스가 많이 들어가서
훨씬 우아해 보이는 그런 느낌~ㅎ
어깨끈도 심플한 것과
홀터스타일처럼 우아해 보이는
것까지 다양하게 나왔네요.
<에블린>뷔스티에.
역시나 이너에서는 뷔스티에가
머스트해브죠. 기본적으로 라인을
쉐이핑 해주고, 여기네 밴드스타킹과
연결해서 fit하면 이것은 거의
패션의 완성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시즌이 겨울이다보니,
컵 위쪽으로 시스루 스타일로
커버가 되어 있어서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인 느낌도 들고
디자인적으로도 이뿌네요.
에블린 가터벨트는,
역시나 우아하게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죠. 블랙컬러라서 그런지
훨씬 시크해보는 컨셉이네요.
뷔스티에와 번갈아서 이렇게
fit을 해도 싫증없이
괜찮을 듯~ㅎ
약간 블랙컬러라서
앞뒤의 분간이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끝단레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아주 이뿌네요~ㅎ
가터벨트는 밴드스타킹과
연결하여 흘러내림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영화나 현실 모두에서
그 이상의 패션, 머스트해브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POsted_블로그애드.
